Talk with Hani

로망은, 실현되리라!

스피치, 그리고 만남

 

카네기가 말했었나요? 누가 말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연설에는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연설자가 발표하려고 준비한 것
  2. 연설자가 실제로 발표한 것
  3. 청중들이 듣고 집에 간 것
  4. 연설자가 집에 가면서 말했어야 한다고 후회(혹은 생각)한 것

지난 주말에, ‘프로젝트에 대한 세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이냅소프트에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사외 세미나였는데요. 세미나를 들으신 분들도 재미있으셨을 거라 추측하고요 :)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것을 정리할 기회여서 보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집에 오면서 4번과 관련한 몇 가지가 떠올랐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겠죠.

그리고  Java 세상을 덮친 Eclipse 3/e을 쓰시고,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등을 번역하신 윤성준님도 뵙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3 Responses to “스피치, 그리고 만남”

  1. 전경헌 Says:

    좋은 세미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효율성과 효과성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해주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염치없지만 언제 시간되실때 4번항목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WLB의 귀감이 되시기 바랍니다.

  2. ntalbs Says:

    세미나도 재미있었고, 식사 후 이야기도 그랬고,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뵙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PS: 메일주소가 필수항목이라 넣기 했지만 스팸전용계정입니다. 혹시 메일 보내실 일이 있으시면 쥐멜로 보내시면 됩니다.^^

  3. Hani Says:

    사장님.
    4번 항목은 발표할 정도로 정리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장님.
    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뵙고 못다한 이야기를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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