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그리고 만남
카네기가 말했었나요? 누가 말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연설에는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 연설자가 발표하려고 준비한 것
- 연설자가 실제로 발표한 것
- 청중들이 듣고 집에 간 것
- 연설자가 집에 가면서 말했어야 한다고 후회(혹은 생각)한 것
지난 주말에, ‘프로젝트에 대한 세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이냅소프트에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사외 세미나였는데요. 세미나를 들으신 분들도 재미있으셨을 거라 추측하고요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것을 정리할 기회여서 보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집에 오면서 4번과 관련한 몇 가지가 떠올랐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겠죠.
그리고 Java 세상을 덮친 Eclipse 3/e을 쓰시고,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등을 번역하신 윤성준님도 뵙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January 19th, 2010 at 4:55 pm
좋은 세미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효율성과 효과성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해주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염치없지만 언제 시간되실때 4번항목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WLB의 귀감이 되시기 바랍니다.
January 19th, 2010 at 5:00 pm
세미나도 재미있었고, 식사 후 이야기도 그랬고,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뵙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PS: 메일주소가 필수항목이라 넣기 했지만 스팸전용계정입니다. 혹시 메일 보내실 일이 있으시면 쥐멜로 보내시면 됩니다.^^
January 19th, 2010 at 11:48 pm
사장님.
4번 항목은 발표할 정도로 정리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장님.
건강하세요.
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뵙고 못다한 이야기를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