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mo
아래의 내용은 언제 발표된 것일까?
- 컴퓨터 마우스
- 2차원 화면 편집
- 파일 트리뷰
- 하이퍼미디어 검색 및 퍼블리싱
- 다중 윈도우
- 통합된 하이퍼미디어 방식의 인트라넷 이메일 시스템
- 문서 버전 컨트롤
- 원격 화상 회의
- 포매팅 지시어를 사용한 간단한 워드 프로세싱
- 문맥 기반 도움말
- 분산 클라이언트 서버 아키텍처
- 일관성 있는 명령어 문법
- 범용 사용자 인터페이스
- 문법 주도형 명령어 해석기
- 가상 터미널의 프로토콜
- RPC 프로토콜
- 게시판
- 지식관리 시스템
source from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박지훈 저
link from http://www.bootstrap.org/chronicle/chronicle.html#2U
이 문제를 맞춘 사람은 첫번째 힌트 “컴퓨터 마우스”에서 답을 알았을 것이다. 답은 1968년 12월 9일이다. 위의 개념들 중에서 일부는 최근에야 사용이 보편화 된것들도 있다. 그런데 40여년전에 이미 개념들이 나왔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이런 개념을 소개하고 실제로 구현한 사람은 SRI(Stanford Research Institue)의 더글러스 엥겔바트다. 엥겔바트는 NLS(oN Line System)를 소개하는 데모에서 위의 개념들을 소개하였다. 그런데 엥겔바트의 데모는 모든 데모의 어머니(The Mother of All Demos)로 불릴 정도로 뛰어나다. 아래의 링크에서 당시의 데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8734787622017763097&q=engelbart
가끔 이런 대가들의 모습을 보면, 내가 현업에서 고민하는 문제가 너무나 하잖게 보일 때가 있다. 그래~ 나는 난쟁이다. 그러나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는 난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