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Hani

로망은, 실현되리라!

세상은 비즈니스다.

 

긴 전화 통화를 하다가, 친구가 “세상은 비즈니스야.”라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큰 것을 얻기 위해서 작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본질이라는군요. 친구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비즈니스 우먼입니다. 요 앞의 post에서도 말했지만, 사람은 자신이 가진 직업관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이 친구는 세상의 이치를 비즈니스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 말의 요지는 모임에서 “세상은 비즈니스야”라고 말하면, 모임에 있는 사람들이 수긍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인답니다.

저도 이에 질새라 “세상은 컴퓨터야”라고 응수했습니다. 친구 曰 “세상은 컴퓨터야가 뭐니? 그게 말이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input이 있으면 output이 있는게 컴퓨터야. 그러니 세상 만사가 컴퓨터지.” 친구 曰 “그럼 모임에 나가서 좌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컴퓨터야 라고 말해봐. 사람들이 그 말을 인정할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연하지! 내가 그렇게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걸. 왜냐면 그 모임에 있는 사람들 전부가 컴퓨터로 밥 먹고 살거든”

^^


4 Responses to “세상은 비즈니스다.”

  1. 최재훈 Says:

    끄덕.

  2. 찰리 Says:

    아예 우주가 컴퓨터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35513&CategoryNumber=001001002003

  3. Hani Says:

    재훈님도 거기 계셨군요. ^^

  4. Hani Says:

    찰리님. 서점 나가면 읽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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