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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은, 실현되리라!

새 출발

 

Positive Mind

이번 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나가고 있습니다. 새출발인 셈이죠. 확실히 신입사원으로 첫날을 맞이하는 것과 경력사원으로 출발하는 것은 다른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한가지 같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경력이 쌓인다고 해서 변화에 면역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변화가 지닌 두려움과 기대의 양면성 가운데서 좋은 쪽을 수용하기 위해서 변곡점 위에서는 긍정적인 Mind가 필수 조건입니다.

환영회 그리고 남은 것

반가움의 정이 철철 넘치는 환영회도 마쳤습니다. 환영의 뜻으로 주신 폭탄주의 파편들이 내장 곳곳에 남아 있지만, 이 post를 쓸 수 있는 걸 보면 슬슬 이 곳에 적응하기 시작했나 봅니다.

하고 싶은 일

이 곳의 이름을 공공연히 불고 다니기에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 따라서 어떤 일을 하는지만 간단히 말씀 드리죠. 새 직장의 Mission은 임베디드 S/W Engineering입니다. 즉, CMMI를 이용한 Process 개선을 하고 형상관리 툴과 같은 개발도구를 도입해서 생산성을 향상 시킵니다. 마지막으로 계측 장비를 만들고 테스트 방법도 개발합니다. 아직 어떤 일을 할지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CMMI 인증 관련 컨설팅 업무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경력을 살려서 개발도구 컨설팅과 구축 업무를 할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CMMI를 제대로 해보고 싶지만, 일단 주어진 Job에 충실해야겠죠.

삶의 화두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삶의 모토 하나를 정했습니다.

20%를 비우는 삶을 살자.

병에 가둔 벼룩은 병 두껑을 열어 두어도 딱 병 높이만큼만 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벼룩이 병이라는 현실 속에 매몰되어 있는 동안 자신의 잠재 능력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돈을 모으던, 직장을 다니던, 시험 공부를 하던 간에 자신의 현재 능력, 상황에만 맞는 것을 하면 그 이상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능력을 초월하는 일에 도전하는 경우 너무나 높은 현실의 장벽에 막혀서 좌절해 버립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삶에서 20%를 항상 비우고 살아야 합니다. 현실과 꿈 사이는 20%의 여백을 남겨야 합니다. 바로 이 20%의 공간 속에서 자기 성장이 탄생하죠.

 


8 Responses to “새 출발”

  1. 정타임 Says: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 Hani Says:

    정타임님.
    축하 감사 드립니다.

  3. 최재훈 Says:

    흥미로운 일을 하게 되셨네요.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4. Hani Says:

    재훈님.
    즐거운 나날이 되도록 노력해야죠…

  5. yuzi Says: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의 프로세스 개선업무를 하시나 보네요~ 재미있으시겠어요. 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 많이 봅니다. 앞으로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컬럼을 많이 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하하.

  6. Hani Says:

    yuzi님
    아직 정확한 업무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배워 나가면서 알게 되는 걸 공유해 보겠습니다.

  7. 땅콩킬러 멍멍이 Says:

    쪼아?~~~

  8. Hani Says:

    멍멍이 아씨.
    알잖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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