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예전에 철이 안 들었을 때…
前직장의 같은 부서에 있었지만, 전혀 다른 일을 했던 선배 사원에게 S/W 쪽에는 본받을만한 Role model이 없다고 불평했다. 한마디로, 前직장에서 보고 배울 사람이 없다는 뜻도 포함했던거 같다. 이렇게 말하니 돌와오는 한마디.
Hani씨가 그런 Role model이 되면 되잖아!
띵~ 나의 불평이 짜증나서 이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선배 사원의 피드백 한마디 덕분에 작지만 여운이 깊은 반향이 내 마음에 울렸다.
그렇다! 없으면 하나 만들면 되지…
그러고 나서, 몇년의 시간이 흘렀다. 과연 그 때의 결심대로 난 가고 있을까? 내 인생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의미 없는 삶이 아니지만, 예전에 이런 고민을 했던 나 자신과 같은 누군가에게 약간의 실마리도 제공해 주면 나름 의미있는 삶의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November 17th, 2006 at 9:31 am
잘 지내구 있지? 혹시 내 이야기인감? ㅋㅋ
하니는 어딜가나 잘할꺼야. 쩝.혼자놀기 넘 오래했더니 심심하고 목마르군. 언제 소주라도 한 잔?
November 17th, 2006 at 12:44 pm
형 이야기는 아니구요.
잘 지내죠? 서바이벌 잉글리쉬 많이 느셨겠죠?
January 31st, 2007 at 5:02 pm
저 역시 그런 생각을 했었고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는지 의심이 될때가 많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January 31st, 2007 at 8:19 pm
짱가님
그런 고민을 하신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잘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