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IN CODE
무려 3주를 기다렸던 DREAMING IN CODE를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조엘이 손가락에 땀을 튀겨가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책이죠. Post를 쓰기 전까지 2페이지 읽은 것이 전부지만,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읽는 일이 아니라, 책을 지르는 버릇 때문에 책장에 쌓여 있는 책이 대략 스무권이 넘습니다. 우리나라 책은 시간 날 때 읽으면 되지만, 원서를 샀는데 쌓아 두었다가 읽기도 전에 번역서가 나오는 경우, 특히 좋은 역자가 번역한 책일 때는 안타깝습니다. 이 책도 某 출판사가 판권을 사들였다고 하니, 몇 달 안에 번역 출간되겠죠. 안타까움을 다시 겪기 전에 시간내서 읽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