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파는 노인
J님에게 물었다.
“신이 나타나서, ‘10억 줄까?’과 ‘10년 전으로 돌아갈래?’라고 묻는다면 어떤 것 택할거에요?”
J님 말하길…
“저는 ‘10년 전으로 돌아갈래요.’를 고를거에요.”
“왜요?”
“시간으로 돈을 벌 수 있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없거든요.”
“오호~ 그럴 듯 한데요.”
“그런데…
10년전으로 돌아갔는 데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면 ‘대략 난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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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aturday, May 19th, 2007 at 2:18 pm and is filed und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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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th, 2007 at 2:35 am
기억이 지워진다고 해도 다시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군요. 15년전 기억은 남아있을테니까요!
May 20th, 2007 at 9:57 pm
장림님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개인마다 나름의 인생이 있기에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 알았던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후회가 들 때
저는 과거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그럴 수 없기에, 후회하고 배우고
오늘을 사는 게 인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