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 제목공모]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인사이트와 함께 3번째 번역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번역한 책은, 제 17회 졸트 어워드(생산성 분야)를 수상한 Pragmatic Bookshelf의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예전에 썼던 리뷰를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번역 작업 가운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제목 선정입니다. 원서제목이 우리네 정사와 맞는다면, 원래 제목을 살려 주는 게 좋지만. 원서제목이 가슴에 와닿지 않을 때, 새롭게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제목을 보고 구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독자에게 가장 먼저 전달되는 것이 제목이기에 그 중요성을 무시 못하죠.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도 험난한 초벌, 편집의 산을 넘어 마지막 관문이 ‘제목 정하기’에 도달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여정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인지, 멋진 제목이 떠오르지 않네요. :)

그래서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책에 대해 부족한 정보지만 제가 썼던 리뷰를 참고하셔서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에 어울릴만한 멋진 제목을 정해주세요.

번역서의 제목으로 선정된 분(선정된 분이 없을 때, 제목을 정하는데 가장 많은 영감을 주신 분)에게 인사이트에서 올해 출판할 모든 책을 드리겠습니다(이미 출판된 책은 제외합니다). 

응모방법은 이 포스트에 댓글로 남겨 주시고요. 많은 분이 같은 제목을 올려주시는 경우, 가장 먼저 올려주신 분에게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응모기가은 7월 7일까지며, 당첨자는 7월 14일(오후 1시)토요일에 발표하겠습니다.



About the Author

Hani

This is Hani! My job is consulting, system design and project management... Sometimes coding. I hope you have a great time on my blog.

35 Responses to “[번역서 제목공모]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1. snaiper Says:

    흠…이런건 어떨까요?
    “애자일 개발, 실전에서는 이렇게 한다.”
    - 예전에 출판된 책이랑 매치가 되고 좋을 듯 싶네요.
    아니면 “현장에 바로 적용하는 애자일 개발” 정도는? ^^:

  2. 이대엽 Says:

    눈팅만 하다가 한번 도전해 봅니다.
    “변화를 포용하는 실전 애자일 개발”도 적당할 듯 싶군요. ^^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의 비결이라고 책 소개에 나와있길래 생각나서 붙여보았습니다.)

  3. 구루 Says:

    원서를 읽어본 느낌으로는, 조금 직설적이지만

    “애자일, 실전활용 45″
    “애자일 개발자가 되기 위한 45가지 체크항목”
    “애자일 개발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
    “실전에서 활용해보는 애자일 개발이야기”

    정도면 어떨까요 ^^?

  4. 김성안 Says:

    “애자일 개발자를 위한 실천사항”
    “애자일 개발자를 위한 실행기술”
    “애자일 개발자가 되기 위한 실행기술”
    “애자일 개발자 필수 기술”
    “애자일 실전 개발 기술”

    어렵네요 ^^; 책 기대됩니다.

  5. 오영욱 Says:

    “애자일과 함께하는 개발”
    “애자일 따라해보기”
    “초보자를 위한 애자일 개발”
    같은건 어떨까요. 책 기대하겠습니다. :)

  6. hooney Says:

    앗. 또 역서가 나오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애자일을 잘 모르지만, 리뷰글을 참고로 생각나는 책 제목을 몇가지 뽑아봅니다.

    1.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애자일 개발
    2. 애자일 개발 실무 가이드
    3. How to 애자일?!

  7. ParkPD Says:

    애자일 개발자 지침서
    애자일 개발자 되기
    애자일 개발자 교본 :) 이런 느낌은 어떨까요?

  8. babjoe Says:

    원서제목 그대로 쓰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Agile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아직 국어에는 없는 듯 합니다.

    덧) 장난끼 농후한 제목: 3배빠른 개발자 메뉴얼

  9. Argus Says:

    1. “현업에 바로 적용하는 Agile방법론”,
    2. “Agile방법론 현업에 바로 사용하기”

    좋은책 감사드립니다.^^

  10. reric Says:

    좋은 책 번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책 제목은 “애자일 프로그래밍” 추천합니다.
    재미삼아 부제로 “PM이 알아야 할” 도 소극적(?)으로 검토를…ㅎㅎㅎ;

  11. 터리 Says:

    1. 애자일 개발자 되기
    2. 애자일 개발자로 거듭나기

    :) 어렙네요~

  12. 짱가 Says:

    1. 애자일 개발자를 위한 실천항목
    2. 애자일 개발자의 실천항목
    3. 애자일 개발자 지침서
    4. 애자일 개발자로서 알아야 할 것들

    ^^ 이벤트네요.. 좋은 책을 기대합니다.

  13. 짱가 Says:

    1. 애자일한 개발자로 성장하기
    2. 개발자, 애자일하게 살아가기
    3. 애자일한 개발자로 성장하기
    4. 지침으로 배우는 애자일 개발
    5. 애자일 개발자 : 부제 - 애자일 개발자의 실천항목 또는 지침으로 배우는 애자일 개발

  14. 카키 Says:

    1. 애자일 개발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자!
    2. Agile vs Non-Agile, 당신의 선택은?
    3. 개발자를 유혹하는 애자일 개발
    4. 도전 Agile 개발
    5. Agile 개발 업무 익히기

    ^^’ 좋은 번역 부탁드립니다…

  15. kall Says:

    아아..왠지 책 이벤트에만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조금 민망) ;;

    대충 생각나는대로 풀어놓으면..

    - 애자일 개발 실습.
    - 쾌속개발, 이렇게 한다.
    - 쾌속개발실습

    아니면 ‘실천가를 위한’을 시리즈로 해서
    - 실천가를 위한 애자일 개발

    조금 장난 스럽게
    - 신나는 소프트웨어 개발

    갯수제한 없는 응모니까 생각나는대로 또 추가 하겠습니다. ^^;;

  16. Openman Says:

    인사이트에서 올해 출판할 모든 책을 드린다는 말에 혹해 도전해봅니다.
    “실용주의 애자일개발”

  17. poluria Says:

    제목으로 간단하면서도 좀 친근한 느낌이 들도록..

    “애자일 개발자들의 습관”

    은 어떨까요^^?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18. MovingSpotlight Says:

    몰래 글만 보고 가다 선물에 혹하군요……

    “즐거운 개발, 애자일 개발 습관”

    죽이지 않습니까??? ^^;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번역 부탁드립니다.

    하루 하루 애자일해지기를 희망하며,,,, 이만…

  19. 김성안 Says:

    혹시나 낚을 수 있을까해서 생각나는대로 하나씩 적어가려고요. ^^

    “기민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애자일 실행기술”

  20. INSIGHTBOOK Says: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책의 제목을 지어 주세요….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라는 책을 세상에 내보낼 준비를 슬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소개된다 하더라도 며칠 사이에 바로 나오는 건 아니고, 저 …

  21. 김성안 Says:

    제목 짓기 은근히 중독성 있는데요 …

    “행복한 개발자를 위한 애자일 실천사항”

  22. Michael Says: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이 많은 개발자들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후광을 보자는 것이 아니라, 애자일이야말로 실용주의가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3. Max Says:

    그동안 많은 분들이 옵져버 활동을 하시고 있었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0^

    저도 한컷 해야 겠는데….
    뭐… 신선한 단어가 없을까?
    ‘쾌속’이란 단어가 왠지 시원해 보여서….
    ‘쾌속 개발 지침서’ 어떤가요? ㅎ ㅎ

    역자가 원하는게
    원어,직역,의역 보다 적당히 추상화된 제목 일꺼라는 추측으로…^^;;;;;

  24. 김기웅 Says:

    이것이 애자일 개발이다 - 고수들의 45가지 실전 노하우

  25. 신현석 Says:

    실전 애자일 개발

  26. 김기웅 Says:

    애자일 개발: 최전선의 이야기

  27. 혀니 Says:

    살아있는 가치의 전달자

  28. 남덕현 Says:

    실무에 바로 써먹는 애자일 개발

    도전! 애자일 실무 개발
    :)

  29. 제루 Says:

    숙련된 애자일 개발자 되기

  30. SeNSe Says:

    - 혼자서도 잘해요, 애자일 레시피!
    - 실전 애자일 이야기
    - 애자일 개발자로 가는 지름길
    - 효과적인 애자일 프로그래밍
    - 실무에서 빛나는 애자일 프로그래밍
    - 애자일 익히기

    공짜라면 대머리가 되어도 좋습니다~ ^^;

  31. Celeste Says:

    - 재빠른 개발자의 프랙티스
    - 날쌘 개발자의 프랙티스
    - 애자일 디딤돌
    - 애자일로 올라서기
    - 실전용 애자일 지침서
    - 애자일로 가는 프로젝트 지름길
    - 애자일 개발자로 가는 길

    책이..갖고파요.

  32. tzara Says:

    ‘칠칠한 개발자의 실천 지침’ or ‘칠칠하고 팔팔한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
    ‘Agile’을 ‘날쌔다’란 식의 직역 의미로만 제한하지 않고 뉘앙스를 포괄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고민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칠칠한 개발자의 실천 지침 에 … ^^

  33. 칠칠한 개발자의 실천 지침 « re-thinking Says:

    […] July 6th, 2007 hani 님이 인사이트의 지원을 받아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번역서 제목공모]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

  34. bluesVM(래퍼백곰) Says:

    - 애자일개발자를 위한 실천방법
    - 빠르고 유연한 개발자의 실천 가이드

    음 역시 관건이 되는 건 agile이란 용어인데..
    현장에선 비록 원어가 익숙하더라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우리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35. Hani Says: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