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어떤 부장님은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이런 질문을 하셨다.
자네 진정한 엔지니어가 갖출 덕목이 뭐라고 생각하나?
언뜻 보면 쉬운 질문 같지만, 이십년 가까운 회사생활을 한 부장님이 녹녹한 질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잔머리를 굴린 신입사원들이 다양한 답을 하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부장님의 썩소뿐이었다.
내가 이 질문을 아직도 기억하는 것은, 질문 뒤에 나오는 부장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기발하신 괴변이었기 때문이다.
진정한 엔지니어는 고자질을 잘 해야 해. 왜 그러냐면…
2부에서 계속됨…

About the Author
This is Hani! My job is consulting, system design and project management...
Sometimes coding. I hope you have a great time on my blog.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August 31st, 2007 at 11:09 pm and is filed under life.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