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이럴 수가!
악! 3,500원

열린책들 편집부에서 엮은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이 단돈 ‘3,500원’이다. 책 원가 구조를 잘 모르지만, 연봉빼고 모든 게 오르는 세상인데. 이 가격에 종이값이나 나올지 모르겠다(종이 값도 오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책가격에 놀라 본말이 전도되었는데, 몇 번의 번역 경험과 글쓰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말 문법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한 눈에 들어오게 정리된 책이 없었다. 키보드 옆에 놓인 빨간표지의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이 그런 책인 듯하다.
제대로 득템한 듯. 관심영역이 1도라도 차이나는 분들에게 3,500원도 비싸게 보일테지만, 내 기준으로 이만원(고작 이만원인가? 하하하)이 넘어도 소장하리!

March 6th, 2008 at 10:06 am
책값이 그렇게 싼 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배고픈(?) 편집자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출판사의 이익도 빼고, 지업사(종이), 인쇄, 제책사에서 모두 지원을 해주셨네요.(책 뒷면에 나온 내용 ^^a)
March 6th, 2008 at 10:49 am
책 소개 고맙습니다.
너무 저렴해서 쿠폰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하려니 미안할 지경이예요.. ^^
March 6th, 2008 at 10:56 am
저도 이 책 주문해놓고 (1주일 걸리는 책이랑 같이 넣어서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 장당 20원 가격이란 점에서 무지 놀랬습니다(…).
간단한 글이나 메일 쓸 때도 필요한 정보고 블로그 포스팅할 때도 유용할 것 같아서 주문한거였는데 가격도 싸서
March 6th, 2008 at 12:44 pm
지금 막 주문했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March 6th, 2008 at 6:42 pm
책 값에 숨은 뜻이 있었군요.
많이 팔리면 좋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디제이쏜다님,
배송료가 책 값보다 비쌀 수가 있네요.
재미있습니다.
rein님.
저도 인터넷 서점에서 처음 봤을 때,
가격이 잘못 입력된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열이아빠님.
별 말씀을요.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