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 폰 대박과 삼성 DMB 폰

LG는 모처럼 초코렛 폰으로 대박을 만들었다. CYON 모델은 당분간 초코렛폰을 중심으로 다니엘, 태희, 빈이의 삼각 구도로 감각에 호소하는 전략을 사용해서 광고를 할거 같다.

이에 반해 삼성은 국민 여동생 근영이를 전면에 내세워 DMB 폰 광고를 하고 있다.

일단 단기전에서는 초코렛 폰이 훨씬 더 머리에 많이 남는다. 일단 선남 선녀의 알쏭달쏭한 삼각 관계가 눈을 끌고, 화이트 모델도 출시되서 당분간은 초코렛 폰의 인기는 계속될거 같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되는 부분은 앞으로 제품은 수직적으로 보았을 때 제품 기능에 차이는 쉽게 모방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평적으로 서비스와 연결된 제품이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신규 시장인 DMB를 우습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삼성은 DMB 폰을 밀고 있는거다.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DMB=Anycall이라는 키워드를 심어 주기 위해서다.

디자인은 돌고 도는거구, 지속적인 가치로 연결되기 힘들다. 그래서 LG는 단기적인 성공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어찌되었건 삼성이 키워 놓은 시장에 발 담기보다는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길 바란다.



About the Author

Hani

This is Hani! My job is consulting, system design and project management... Sometimes coding. I hope you have a great time on my blog.

Leave a Reply

가끔 스팸차단기에 의해 코멘트(트랙백)가 막히나, 하루에 한번씩 정상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