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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한국말: 그녀들은 소녀들이다!?</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3</link>
	<description>로망은, 실현되리라!</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12 13:54: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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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Hani</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3#comment-26929</link>
		<pubDate>Wed, 03 Dec 2008 23:15:03 +0000</pubDate>
		<guid>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3#comment-26929</guid>
					<description>한국말은 한자, 일본어, 영어 순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외래어 부분이라든지, 특정 언어를
번역하면서 생기는 번역투라는 것들.
이런 것들과 융합하고, 가끔 떨어짐으로써 오늘날의
한국어가 된 듯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예전에는 그녀나 그들과
같은 말이 존재하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그런 말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인정되서
쓰입니다. 뭐, 순수 한국어라는 것을 어디까지
정의하느냐의 문제이지만... 외국어라도
그 개념이 우리나라에 없고, 한국말 문법체계와
충돌하지 않으며, 언중에 의해서 오랜 시간
받아들여진다면 한국말의 한 요소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 지금 시점에,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느냐는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말은 한자, 일본어, 영어 순으로<br />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br />
특히 외래어 부분이라든지, 특정 언어를<br />
번역하면서 생기는 번역투라는 것들.<br />
이런 것들과 융합하고, 가끔 떨어짐으로써 오늘날의<br />
한국어가 된 듯합니다.</p>
<p>말씀해주신 것처럼, 예전에는 그녀나 그들과<br />
같은 말이 존재하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br />
그런 말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인정되서<br />
쓰입니다. 뭐, 순수 한국어라는 것을 어디까지<br />
정의하느냐의 문제이지만&#8230; 외국어라도<br />
그 개념이 우리나라에 없고, 한국말 문법체계와<br />
충돌하지 않으며, 언중에 의해서 오랜 시간<br />
받아들여진다면 한국말의 한 요소로 인정해야<br />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 지금 시점에, 어디까지<br />
인정해야 하느냐는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p>
<p>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img src='http://www.talk-with-hani.com/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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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gildong0</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3#comment-26817</link>
		<pubDate>Mon, 01 Dec 2008 00:30:04 +0000</pubDate>
		<guid>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3#comment-26817</guid>
					<description>"그녀"라는 말도 원래 우리말엔 없는 말입니다. 우리말의 "그"는 남자를 의미하지 않죠. 단지 3인칭의 어떤 사람, 그리고 대화하고 있는 서로가 대부분 알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죠. 영어의 he 와 she를 번역하면서 지어낸 단어라고 생각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그녀&#8221;라는 말도 원래 우리말엔 없는 말입니다. 우리말의 &#8220;그&#8221;는 남자를 의미하지 않죠. 단지 3인칭의 어떤 사람, 그리고 대화하고 있는 서로가 대부분 알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죠. 영어의 he 와 she를 번역하면서 지어낸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에이레네</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3#comment-26771</link>
		<pubDate>Sat, 29 Nov 2008 18:01:40 +0000</pubDate>
		<guid>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3#comment-26771</guid>
					<description>제 경우는 복수 개념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들"을 붙이고 나머지 경우에는 "~들"을 안 붙입니다. 사실 우리말에는 복수 개념이 없을 뿐더러, 3인칭 대명사도 없었죠.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미래 시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어 회화시간에 프랑스어 교수가 "한국어는 감정적(emotional)한 언어인데 반해 프랑스어는 과학적인 언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프랑스어는 수 + 성까지 지킨다는 ㄷㄷㄷ;</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 경우는 복수 개념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8220;~들&#8221;을 붙이고 나머지 경우에는 &#8220;~들&#8221;을 안 붙입니다. 사실 우리말에는 복수 개념이 없을 뿐더러, 3인칭 대명사도 없었죠.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미래 시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프랑스어 회화시간에 프랑스어 교수가 &#8220;한국어는 감정적(emotional)한 언어인데 반해 프랑스어는 과학적인 언어&#8221;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프랑스어는 수 + 성까지 지킨다는 ㄷㄷㄷ;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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