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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퇴고, 작은 차이</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link>
	<description>로망은, 실현되리라!</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12 13:25: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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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Hani</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615</link>
		<pubDate>Wed, 17 Dec 2008 07:49:49 +0000</pubDate>
		<guid>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615</guid>
					<description>tzara님.
내가 습관처럼 입에 붙이는 좋지 않은 
표현이 행동에도 영향을 미칠 때가 많습니다. 
저도 조금 더 제자신을 살피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세레님.
말씀해주신 표현도 있었네요.
'되다'라는 것도 잘 쓰면 좋은 말인데,
요즘엔 '좋은 하루 되세요!'처럼 옳지 않게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할 때 조심해야겠습니다.
^^

mindfree님
저도 정확하지 않아서 확인해 보니
두 단어가 모두 존재하네요.
몹쓸:악착하고, 고약한
못쓸:해서는 안되는
어떤 것을 써도 큰 맥락에서 의미가 차이가
나지 않는 듯합니다. 다만, 습관을 나쁘게 볼 것이냐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느냐 차이는 있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f5님.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한수 크게 배웠습니다. ^_^</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tzara님.<br />
내가 습관처럼 입에 붙이는 좋지 않은<br />
표현이 행동에도 영향을 미칠 때가 많습니다.<br />
저도 조금 더 제자신을 살피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p>
<p>세레님.<br />
말씀해주신 표현도 있었네요.<br />
&#8216;되다&#8217;라는 것도 잘 쓰면 좋은 말인데,<br />
요즘엔 &#8216;좋은 하루 되세요!&#8217;처럼 옳지 않게<br />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할 때 조심해야겠습니다.<br />
^^</p>
<p>mindfree님<br />
저도 정확하지 않아서 확인해 보니<br />
두 단어가 모두 존재하네요.<br />
몹쓸:악착하고, 고약한<br />
못쓸:해서는 안되는<br />
어떤 것을 써도 큰 맥락에서 의미가 차이가<br />
나지 않는 듯합니다. 다만, 습관을 나쁘게 볼 것이냐<br />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느냐 차이는 있네요.<br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img src='http://www.talk-with-hani.com/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f5님.<br />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br />
한수 크게 배웠습니다. ^_^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f5</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610</link>
		<pubDate>Wed, 17 Dec 2008 03:58:09 +0000</pubDate>
		<guid>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610</guid>
					<description>정정합니다.

고칠 수 있다고 고치는 것이
 --&#62;고칠 수 있다면 고치는 것이

그리고, 문장을 써보니 참석자들은 '들'을 붙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참석자라고 하니 참석자가 마치 한 명인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정합니다.</p>
<p>고칠 수 있다고 고치는 것이<br />
 &#8211;&gt;고칠 수 있다면 고치는 것이</p>
<p>그리고, 문장을 써보니 참석자들은 &#8216;들&#8217;을 붙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참석자라고 하니 참석자가 마치 한 명인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요.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f5</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608</link>
		<pubDate>Wed, 17 Dec 2008 03:53:01 +0000</pubDate>
		<guid>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608</guid>
					<description>좀 더 퇴고를 하자면,

"참석자들 --&#62; 참석자"
한국어에서 특수한 상황 아니면 복수형 '들'을 붙일 필요 없죠.

"문제에 대한" --&#62; "문제를 바라보는", "문제를 이해하는"
'~~에 대한'은 일본어 번역투라서 （〜にたいして）많이 쓰이긴 합니다만 명확한 술어로 고칠 수 있다고 고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작업이 끝나자" --&#62; "작업을 끝내자"
한국어도 파랄럴리즘을 지켜주는 편이 좋습니다. 주어가 참석자이므로, 작업을 끝낸 것도 참석자. 즉, 작업을 '참석자들이' 끝내는 능동형이 자연스럽죠. 수동적으로 마인드맵이 끝나서가 아니라, 마인드맵을 능동적으로 끝냈을 때에야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겠죠?

저같으면,
"(참석자들이) 마인드맵을 그려보고 나니 문제를 바라보는 통찰력이 더욱 깊어졌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좀 더 퇴고를 하자면,</p>
<p>&#8220;참석자들 &#8211;&gt; 참석자&#8221;<br />
한국어에서 특수한 상황 아니면 복수형 &#8216;들&#8217;을 붙일 필요 없죠.</p>
<p>&#8220;문제에 대한&#8221; &#8211;&gt; &#8220;문제를 바라보는&#8221;, &#8220;문제를 이해하는&#8221;<br />
&#8216;~~에 대한&#8217;은 일본어 번역투라서 （〜にたいして）많이 쓰이긴 합니다만 명확한 술어로 고칠 수 있다고 고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p>
<p>&#8220;작업이 끝나자&#8221; &#8211;&gt; &#8220;작업을 끝내자&#8221;<br />
한국어도 파랄럴리즘을 지켜주는 편이 좋습니다. 주어가 참석자이므로, 작업을 끝낸 것도 참석자. 즉, 작업을 &#8216;참석자들이&#8217; 끝내는 능동형이 자연스럽죠. 수동적으로 마인드맵이 끝나서가 아니라, 마인드맵을 능동적으로 끝냈을 때에야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겠죠?</p>
<p>저같으면,<br />
&#8220;(참석자들이) 마인드맵을 그려보고 나니 문제를 바라보는 통찰력이 더욱 깊어졌습니다.&#8221;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mindfree</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547</link>
		<pubDate>Tue, 16 Dec 2008 09:13:28 +0000</pubDate>
		<guid>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547</guid>
					<description>무의식중에 저런 표현을 많이 썼는데, 새삼 깨닫네요.
"문장을 들여다 보니, 못쓸 ‘가지다’ 습관" 에서 '못쓸'은 혹시 '몹쓸'의 오타인가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의식중에 저런 표현을 많이 썼는데, 새삼 깨닫네요.<br />
&#8220;문장을 들여다 보니, 못쓸 ‘가지다’ 습관&#8221; 에서 &#8216;못쓸&#8217;은 혹시 &#8216;몹쓸&#8217;의 오타인가요?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세레</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532</link>
		<pubDate>Tue, 16 Dec 2008 03:47:08 +0000</pubDate>
		<guid>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532</guid>
					<description>다른 의견 하나 더해봅니다. 서술어를 동사로 맺으면 느낌이 다르리라 생각했어요.
마인드맵을 그리는 작업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문제를 더 깊게 통찰하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른 의견 하나 더해봅니다. 서술어를 동사로 맺으면 느낌이 다르리라 생각했어요.<br />
마인드맵을 그리는 작업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문제를 더 깊게 통찰하게 되었습니다.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tzara</title>
		<link>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520</link>
		<pubDate>Tue, 16 Dec 2008 00:09:53 +0000</pubDate>
		<guid>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936#comment-27520</guid>
					<description>프롬의 '소유와 존재'를 떠올리게 되네요. 말씀마따나 단지 번역, 글쓰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의 문제인 듯 합니다. 오늘 내가 쓰고 있는 글은 그리고 생활은 어떠한지 한 번 꼼꼼하게 뜯어보겠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프롬의 &#8216;소유와 존재&#8217;를 떠올리게 되네요. 말씀마따나 단지 번역, 글쓰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의 문제인 듯 합니다. 오늘 내가 쓰고 있는 글은 그리고 생활은 어떠한지 한 번 꼼꼼하게 뜯어보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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